카페인중독 언론보도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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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중독,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2022-08-01
조회수 291

 

2017년 7월, 국내최초로 배달카페를 시작한 카페인중독은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C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인

 '카페인중독'은 국내최초로 배달카페를 시작한 브랜드로써 그동안 쌓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경쟁력, 노하우를 공개하고 맞춤형 창업 혜택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계약을 할 경우 브랜드 런칭 이후 최초로 

교육비 전액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2년 배달시장이 더욱 활성화된 시점, 카페인중독은 배달에만 특화되어 있는 것이 아닌 

배달, 홀, 테이크아웃 매출에 있어서 매년 매출이 신장하는 브랜드이다. 

또한 인플레이션으로 공급가 및 인건비, 배달 대행비의 상승폭이 커져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미 오래전부터 매년 공급가 인하(최대 60%)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카페인중독은 가맹점주들의 유통 마진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자체 디저트 공장을 설립, 

직접 유통망을 갖고 있어 동종업계 대비 현저히 낮은 마진률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매년 10% 이상 가맹점이 오픈이 되고 있으며 폐업률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국내 대형 배달플랫폼 “배달의 민족” 앱 전 가맹점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것 

또한 카페인중독이 갖고 있는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카페인중독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 와플의 맛은 동종업계에서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오직 입소문만으로 유행이 되기 시작했고, 유명 유튜버들이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컨텐츠를 제작하는 등 광고를 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홍보가 되고 있지만 카페인중독 

본사에서는 본격적으로 가맹점 홍보 및 브랜딩을 위한 광고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와플에 들어가는 생크림은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생크림으로, 동물성 크림의 함량을 

높여 사용 중이며 식물성 크림만을 사용하는 타 업체와 달리 트렌스지방이 낮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와플 반죽 또한 눅눅해질 수 있는 단점을 보안 하고자 자체 개발을 

통해 완성된 와플 믹스를 사용, 일정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곳에선 맛볼 수 없는 티라미수와플, 햅쌀와플, 망고코코넛와플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와플 메뉴들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카페인중독의 본사 주요 정책이다. 이처럼 가맹점주들의 

높은 수익점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를 하고 전략을 기획 중이라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카페인중독만이 갖고 있는 경쟁력 있는 메뉴, 높은 수익점, 경제적인 마진정책 등은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인 운영 및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상담 시 원재료 가격을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성공의 확신을 가져다줄 수 있는 

가맹삼담을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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