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중독 언론보도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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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주)중독컴퍼니 카페인중독, 인건비·임대료 낮춘 본사시스템 운영

2021-12-16
조회수 217

배달카페 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인건비와 임대료를 낮춘 본사 운영 시스템을 가동한 결과 가맹문의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카페인중독의 본사운영 시스템에 따르면 8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도록 해 초도 비용부담을 줄이고, 추가 인원 없이도 점주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임대료가 낮을 뿐만 아니라 인건비 절감과 운영 편의성으로 고정지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따라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배달 전문 카페의 특성에 맞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략과 방향도 설정했다. 전문 바이저 배치, 1대 1로 오픈 전부터 오픈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카페인중독 측은 이런 점이 바탕이 되어 10월 가맹문의 82건에서 11월달 95 건으로 늘어나는 등 가맹문의가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배달카페를 처음 시작한 카페인중독은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더해 배달에 특화된 포장기법과 메뉴스타일을 적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콜라보 진행 등 지속적인 신 메뉴 출시, 공급가 인하 등을 추진해 왔다”면서 “이 같은 노력이 150호 가맹점 돌파로 이어졌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가맹점 추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예비 창업자 및 기존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카페인중독은 추후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전략을 기획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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